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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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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감찰하소서
글 쓴 이 :
하늘빛
등록일 :
2017-02-04 00:35:05
| 조회수 :
1747
마음 둘데가 없다고 한다.
마음이 쓸쓸하고 공허하다는 것이다.
마음을 어떻게 충만하게 채울것인가?
공허한 마음을 태워버려야겠다.
끊임없이 불순물을 걸러주어야겠다.
수많은 생각이 우리를 덮는다.
매일매일 마음과 양심을 걸러내야한다.
우리의 마음과 양심은 감찰을 받아야한다.
우리 마음이 맑은 하늘빛을 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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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빛
2841
2018-11-13
77
그래도 희망은 있다
하늘빛
1180
2018-11-13
76
마음을 감찰하소서
하늘빛
1747
2017-02-04
75
먼지와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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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2017-02-04
74
혈액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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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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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1179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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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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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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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7-02-01
69
일어나 걸으라
하늘빛
663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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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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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글쓴이
없음
